기쿠히메 긴죠 아라바시리 사케 만들 때 술을 짜내는 세 번의 과정 중 첫 번째에 짜낸 술을 담았다는 뜻인 아라바시리 사케 입니다. 갓 짜낸 술에서 나오는 프레쉬함과 열대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술. 효고현에서 재배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서 빚었는데 이 곳은 일본 전역에서 가장 고품질의 야마다니시키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한국 이자카야에서 파는 곳이 있는 걸 보니 수입도 된 듯?
기쿠히메 긴죠 아라바시리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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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he Kid @djthekid
맛에서도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나카도리에 비해 희소성이 있어서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을까요?
금짱(구 언뜻) @tmdgns1223
@djthekid 가격은 한 2300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한국 이자카야에선 12만원 정도에 팔고 잇네요...ㅋㅋ
@tmdgns1223 와…나쁜 분들 ㅋㅋㅋㅋ
DJ the Kid @djthekid
맛에서도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나카도리에 비해 희소성이 있어서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을까요?
금짱(구 언뜻) @tmdgns1223
@djthekid 가격은 한 2300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한국 이자카야에선 12만원 정도에 팔고 잇네요...ㅋㅋ
DJ the Kid @djthekid
@tmdgns1223 와…나쁜 분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