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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조금 늦었지만 효녀 트렌드에 나도 탑승ㅎㅎ 콩 비린내가 훨씬 덜해서 학교에서 도시락으로 먹기 딱 좋음! 엄청 찰랑해서 엄마도 연두부인줄 아셨다ㅋㅋ 젓가락으로 집거나 찔러도 안부스러져서 좋아요. 두부 비린내 예민하신 분들은 츄라이츄라이 해보시길요 전 종종 주문할 거 같아요.
상황버섯 젤리두부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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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상황버섯 젤리두부 트위터 효녀들의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자 냉큼 구매해봤습니다. 마침 달래철이라 달래장에 반모씩 조지고 있어요. 젓가락만으로 먹을 수 있을정도로 단단한데 말랑?한 신기한 식감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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