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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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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일 12시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바로 앉을 수 있었는데요. 12시 30분 정도부터는 웨이팅이 꽤 생기더라고요. 메뉴는 생각보다 딤섬류가 적어서 의외였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 중에서는 개취로 새우춘권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피가 엄청 얇아서 사각사각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고요. 피의 고소함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지는 것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그 외로 주문했던 소룡포나 탄탄면, 우육면은 무난무난했어요. 특히 우육면은 고수가 없어서 살짝 부족한 것 같은 맛이 아쉬웠습니다ㅠㅠ

쮸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