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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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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처음 본 날은 밖에서 봤을 때 이뻐서 들어갔는데 사람들 말소리가 시끄럽게 웅웅 울리는 느낌이라 그냥 나왔었어요. 근데 이번에 갔을 땐 조용하고 괜찮아서 착석했습니다. 커피랑 쿠키는 무난했고 개취로 이 카페는 안보다 밖에서 정면으로 유리창을 볼 때가 제일 이쁜 거 같아요. 막상 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없지만요ㅋㅋ

민님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