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IM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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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협소하지만 언제나 내가 앉을 자리가 있었던 여대 정문 근처 민님 통유리여서 작지만 답답하지 않는 느낌이 있었고 커피는 그냥 평범했음
민님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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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_민님 커피 양 적은편이고 맛은 무난 예전에 비해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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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날은 밖에서 봤을 때 이뻐서 들어갔는데 사람들 말소리가 시끄럽게 웅웅 울리는 느낌이라 그냥 나왔었어요. 근데 이번에 갔을 땐 조용하고 괜찮아서 착석했습니다. 커피랑 쿠키는 무난했고 개취로 이 카페는 안보다 밖에서 정면으로 유리창을 볼 때가 제일 이쁜 거 같아요. 막상 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없지만요ㅋㅋ
민님의 크리미 카페인 라떼와 아몬드 바닐라 와플... 아주 맛있네요 디저트 만들면 카페에 단냄새가 폴폴 나서 너무,행복하내요
[성신여대/돈암] 꽤 여러번 갔었다 한옥을 개조해서 무난한 분위기 무난한 커피 누군가 데려가기도 편하고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벽의 그림들을 보러.. 근데 양이 적어서 요즘엔 자주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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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카페인 라떼와 크로와상 티라미수, 라떼를 마셨어요. 라떼라지만 얼그레이 맛이 강해서 그냥 밀크티 같아요. 티라미수는 생각보다 괜찮고, 밑에 크로와상이 미리 썰어져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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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맛보고 반해서 또 먹으러 간 크리미 카페인 라떼. 여전히 맛은 있지만 그때보다 맛이 연해진건 왜일까.....ㅜ 쿠키는 달달고소한 맛.
무난한 맛이에요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볼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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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개조한 카페. 내부가 깔끔해서 몇 번 가보았다. 사진은 와플인데 무난한 맛. 위에 얹어있는 아이스크림 찐득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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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늦은 시간도 아니었건만 쿠키 디저트류는 다 떨어졌다고 했고 어쩔 수 없이 밀크티 하나 시켰는데 그마저도 맛이 없었다..... 양도 적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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