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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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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5/5.0 - 비성수기 평일에는 널널하니 오픈 후에 가세요 오픈 10분 전쯤 도착했는데요. 원래 오픈 시간보다 일찍 여는 2층은 자리가 없어 정시 오픈 기다리느라 오히려 애매하더라고요. 1층은 식사 내내 여유 자리가 있었으니 오픈 직후에 방문하는 게 가장 좋아 보여요. 히츠마부시 작은 걸로 먹었는데 양은 충분했어요. 다만 장어에서 흙 냄새가 좀 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옥

부산 수영구 광남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