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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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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0/5.0 한남으로 이전 후 티켓팅에 성공해 방문한 게 벌써 올해 3월. 해산물 위주의 코스라고 안내받았는데, 생각보다 해산물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아 바위파스타바 예전의 맛과 가격 및 티켓팅 수고 대비 아쉬움이 컸던 식사였어요. 오히려 인상 깊었던 건 높아진 서비스 질이었네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제 더 이상 피켓팅에 참전하지 않고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랑 바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4 지하2층

tastekim_v

우오보도 그렇구 다들 애매해졌나보네요😂

Ray

@tastekim_v 가격은 오르는데 만족도는 같이 안 오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