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코스. 사실 맛보다는 접객에 서툰 셰프님이 힘내서 먼저 말 붙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어요ㅎㅎ
코바시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25-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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