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 때 처음 먹어 본 난자완스가 입에 안 맞아 별점을 첫 방문 때보다 낮게 줬는데요. 이번에 먹은 난자완스는 맛있더라구요! 처음 먹었을 땐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떡갈비 비슷한 식감이 별로였는데, 이번엔 좀 더 고기에 가까워진 느낌이었고요. 온도감도 뜨끈뜨끈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생양파 가득한 간짜장은 역시나 맛있어서, 1인분보다 살짝 적어 보이는 양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어요.
홍명
서울 강남구 논현로131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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