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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4.0
1개월

오랜만에 재방문한 흥남집! 평일 저녁에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어요. 지난번처럼 회냉면으로 먹었는데, 좀 텁텁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예전에도 이랬나 하기엔 솔직히 기억은 안 나고... 다음엔 고기 냉면으로 먹어 볼까 싶었어요. 근데 사리에 설탕 솔솔 뿌린 걸 먹으니, '아 진짜는 이거구나! 이거 먹으러 온 거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 꼭 사리도 추가해서 설탕 뿌려 드세요! - instagram @its_raypic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으로 만나요💌

오장동 흥남집

서울 중구 마른내로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