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0 😋 로즈딸기타르트(13500) 장미, 요거트, 양귀비 이런 게 들어갔다던데 그래서인지 화사한 느낌이 인상적이에요! 그렇다고 각각의 향이 강한 것도 아니어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알고 먹어도 잘 모르겠는 정도였어요😂 딸기도 상큼달콤 딱 좋았습니다. 시즌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먹고 싶어요! •두지엠(12000) 예전에 먹긴 했는데 정확한 맛은 기억에 남지 않은 그냥 그런 정도였는데요. 이번엔 저번보다 맛있었어요! 그래도 개취로는 굳이 또 먹진 않을 것 같긴 한데... 견과류 풍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 작년 2월에 먹은 것도 간단히 리뷰 바닐라타르트 : 완전 진하고 맛있는 최애 바닐라타르트지만, 매일 10개도 안 나오는 한정 수량😭 오픈런해도 못 먹을 수 있음... 파베 : 완성도 있으나,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음 몽블랑 : 맛은 기억 안 나는데 너무 제 취향이 아니었던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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