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중 40000) 중 사이즈가 2인분인데, 양이 넉넉한 2인분은 아니에요. 생각보단 조금 기다렸고, 따끈따끈하고 누린내 없이 촉촉한 고기가 나왔어요. 다만, 껍데기가 너무 없어서 족발보다는 보쌈 같은 느낌이었어요. 탱글탱글한 껍데기를 좋아하는 저는 아쉬웠습니다ㅠㅠ + 2층까지 있어서 자리가 많아요!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2층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 내부 화장실
평안도 족발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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