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0 •이스파한(12000) 다시 먹었더니 처음 먹었을 때와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유난히 자연적인 느낌의 이스파한을 먹은 후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다시 먹은 흐비지떼 이스파한은 엄청 진득하게 달았어요... 산딸기와 리치보다 강렬한 장미의 존재감으로 아주 화려한 인상이었구요. 접착해 놓은 바닥 중앙의 꼬끄가 너무 축축한 것도 아쉬웠어요.
흐비지떼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34 행복한집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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