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 •벚꽃 오하기(4300)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벚꽃 앙금을 쓴 게 있길래 얼른 집어 왔어요. 근데 벚꽃 앙금은 정말 별맛 없는 게 맞나 봐요... 제 둔한 미각으로는 느낄 수 없는 음식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ㅋㅋ 그에 비해 위에 벚꽃 절임 같은 건 엄청 짜서 깜짝 놀랐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맛있었고, 특히 쫀득한 찹쌀 식감이 좋았어요! + 먹고 갈 테이블 수가 적어서 1~2인 방문 또는 포장 이용 추천
모찌방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