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금(11000) 캐모마일과 바질의 조합이 좋았지만, 어딘가 이질감 드는 식감 때문인지 전체적인 완성도는 조금 아쉬웠어요. + 성수에서 안국으로 이전하여 예전보다는 넓어졌지만, 여전히 작은 공간이에요. 평일 오후에도 만석이었어요. 내부 화장실
발렁스
서울 종로구 계동길 5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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