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0 😋 간짜장(8000) 이렇게 맛있는 간짜장이 숙대 앞에 있었다니! 고소한 기름이 춘장, 면, 다진 고명을 매끈하게 품어 줘요! 춘장 자체의 맛보다는 달달한 맛이라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다진 고기와 채소가 중간중간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남을 정도로 넉넉해서 밥까지 비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방학 중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어요.
정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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