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情
情
매운탕수육, 간짜장, 짬뽕, 양장피, 마파두부, 깐쇼새우 먹었다! 여기선 탕수육이랑 간짜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 두 메뉴는 무지 맛있었고, 짬뽕 양장피는 평범, 깐쇼새우랑 마파두부는 별로였다! 특히 깐쇼새우는 너무 새콤해서 저처럼 오이토마토 헤이러들은 시키지마시길... 근데 이미 배가 차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매운 탕수육은 거의 맵지않다!) 전반적으로 간이 쎈 중국집은 아니다. 그래서 난 좋았음! 대체적으로 음식이 빨리 ... 더보기
정 - 매운탕수육(17.0), 고추간짜장(9.5)(곱) 매운게 당기는 날, 중식과 고량주? 색깔이 확실한 탕수육과 짜장면이었다. 주말 5시쯤 되자마자 방문했는데, 홀이 거의 꽉차 있어서 약간 놀랬다. 아무튼 짬뽕은 맛이 그렇다는 평이 많길래 일행의 요청을 완고하게 거절하고 짜장, 탕수육으로 주문했다. 매운탕수육은 정말 매운게 맞다. 고추의 매운맛이라서 한국적으로 매운데, 또 맛있다. 간짜장 역시 그러한 맵고 맛있는 맛인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