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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3.5
9일

•도가니탕(17000) 양은 많은 것 같은데, 쫀득쫀득한 부위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맛도 무난해서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김치도 익은 거랑 안 익은 게 섞여 있어서 애매했어요. + 4인 테이블 5개 정도뿐이라 평일 점심 웨이팅 20~30분 소요 냄새 나는 행주로 상을 닦으셔서 좀 괴로웠어요...

부영 도가니탕

서울 종로구 북촌로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