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 😋 천도복숭아 황매실 무스(12,500) 천도복숭아와 황매실의 닮은 듯 다른 상큼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요. 특히 천도복숭아보다 탄탄한 황매실의 맛과 향이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 주면서 맛의 인상을 선명하게 하는 것이 좋았어요. 다만, 조금만 욕심을 부려 보자면! 천도복숭아와 황매실이라는 처음 보는 조합을 선보이면서도 신선함이나 강렬함 같은 무수히만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는 건 약간 아쉽기도 해요. •자몽 로즈 타르트(11,000) 계획과는 다르게 더운 곳에서 우걱우걱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장미 향은 느껴지지 않은 데다가 자몽이 생각보다도 더 쌉쌀해서 살짝 힘들었어요. 그래서 쌉쌀 자몽 마니아에게는 추천! + 매장 이용을 원한다면 평일에도 오후 2시 이전 방문 추천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