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구조가 특이해서 자리에 앉으면 카페의 정원을 하나의 작품 혹은 아쿠아리움의 수조처럼 바라볼 수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제법 큰 정원에는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꼭 둘러보고 가세요! 다 둘러봤다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에서 보니 놓친 구역도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ㅋㅋ 음료는 티를 마셨는데 특별한 인상은 없었어요... 그리고 주차장이 꽤 넓었던 것 같아요ㅎㅎ
베케
제주 서귀포시 효돈로 48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