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깨부수면과 유린기 세트를 시켜먹었다. 유린기를 먼저 먹었는데 살이 오동통하고 무난한 맛이었다. 깨부수면은 새로운 맛이긴 했는데 먹을수록 텁텁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고 결국 면도 남겼다. 또 올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우육면을 먹어봐야겠다.

정육면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2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