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간 카페 중에 제일 좋았어요. 저는 카페 오레를 먹었는데 6천원은 좀 비싸지 않나 싶었지만, 마셔보니 부드럽고 낭낭해서 좋았습니다. 콘센트도 있고 널찍 조용해서 작업하는 분들도 꽤 보였어요. 화장실 안에 있고 깔끔해요.
살구다방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56 노블하우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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