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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음식은 대체로 조금 짠 맛이 강했고 와인이랑 먹기 좋은 메뉴들이다.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좀 평범한 맛이었다.. 분위기는 좋고 스위스 라디오를 틀어놓으신 듯 했다.. 또 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한 번 쯤은 가도 괜찮은 곳
라 스위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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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특히 대학로점이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다.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다.. 맛은 당연히 맛있당
하이디라오
서울 종로구 대학로 146
진짜 비싸고 진짜 맛있다.. 옷 맡겨주는 곳 따로 있고 다 구워주심.. 양은 적은편..
오발탄
서울 중구 퇴계로 205
깔끔한 맛에 고기 양이 많다. 밥이 말아서 나오는 형태.. 깍두기가 아주 맛있다. 웨이팅 해도 빨리 빨리 들어갈 수 있고 거의 합석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다..
약수순대국
서울 중구 동호로7길 14
가게가 좁아서 웨이팅 있을 수 있다..(번호 적으면 나중에 전화해주심) 맛있는데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그래서 한 번에 주문해야 하고 볶음밥도 미리 시켜야 된다.. 볶음밥은 돌솥밥으로 콩이 들어있다.
먹거리 돌소곱창
서울 성동구 장터길 30
6년
버거가 한 입에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맛있다 이른시간에 가서 웨이팅은 없었는데 나올때 기다리는 분 엄청 많아서 놀랐던..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얘기하기가 힘들었다.. 그 점만 빼면 다시 가고싶다
다운타우너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진짜 너무 맛있어서 돈이 1도 안아까웠던.. 쉬림프 불 맛 .. 웨이팅해도 또 가고싶다.. 가는 길이 좀 힘들어도 먹으면 행복해진다..
아이엠 어 버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0길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