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멸치튀김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 빤 꼰 토마테 위에 신선한 앤초비를 올리는 것이 이곳의 시그니처인데, 방문한 날에는 관자 버전만 있더군요. 멸치튀김, 시그니처 샌드위치, 옥수수가 들어간 세비체는 몹시 훌륭했습니다. 밸런스도 좋고, 쿠킹도 상급입니다. 굴 상태는 그저 그랬습니다. 메인디쉬가 고민인 업장으로 보입니다. 무게감을 고려해서 닭다리살 슈니첼을 최근에 메인으로 추가한듯 한데, 앤초비 바에서 슈니첼을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멸치국수를 팔면 제격일텐데 말이죠
The Anchovy Bar
1740 O'Farrell St, San Francisco, CA 9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