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골목에 생긴 텐동집. 기본으로 먹었고 가격은 9500원이었어요.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네요! 스페셜텐동은 17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친절하고 깔끔/무난 했습니다.
쿄와 텐동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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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앞 조그만 카페! 비오는 날 아이스 비엔나 커피 마셨고 맛있었어요. 원두는 펠트 하나랑 계속 바뀌는 원두 두가지이고 사장님이 근처 아이스크림집도 추천해주셔서 가보려구요. 앉을 자리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간판과 외관 귀여워요.
로칼커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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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연남동의 베이커리&제빵기구&소품 샵 겸 카페. 이름에 걸맞게 캐비넷과 그 열쇠고리로 꾸며있고 로고랑 스티커가 귀엽다. 콘치즈 식빵과 커피 먹었는데 괜찮았음. 밤 10시까지 영업한대서 퇴근 후 가서 힐링칠링 하였음
캐비넷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