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짬뽕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매운 굴짬뽕은 비추. 어릴적 자주 접하던 고추가루 푼 콩나물 국같이 맵게 하는 타입. 볶음밥도 별로였지만 굴짬뽕만큼은 최고다. 그거 먹겠다고 한달 새 세번이나 왔다.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 124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