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0310] 오사카의 기록 9. 르 크로와상 숍 (ル・クロワッサンショップ) 일본에 처음 놀러갔을 때 제일 놀랐던 건 빵맛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일본 편의점의 빵이 파리바게트의 빵보다 맛있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요즘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더 많은 개인빵집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아! 여기는 상호명에 써 있는 것처럼 크로와상이 주인곳이에요. 쁘띠크로(プチクロ)라고 조그만 크로와상이 개당 ¥40 정말 싸죠? 약간 달달하긴 하지만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그야말로 멈출 수가 없어요. 저는 바게트에 명란젖갈과 계란이 올라 간 빵도 좋아하는데요. 으엉엉 쓰면서 먹고싶다😭😭😭 오사카 가게 되신다면 유명한 신사이바시 쇼텐가에서 GU(옷가게)를 찾으세요. 그 곳에서 달콤한 빵냄새를 쫓아 가시면 바로입니다 **찍은 사진이 없어 인터넷에서 본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LE CROI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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