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율 @kk1k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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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르 크라상 신사이바시_크라상부문 맛집(4) <<일본여행 #20>> 최근방문_'23년 9월 1. 일본을 방문해 음식을 먹다보면,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단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된 큰 계기중 하나가 바로 "아이스크림"이었고, 유제품의 짙은 맛은 대체 우리나라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차이가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 정도다. 2. 이런 유제품이 맛있는 나라는 "페스츄리"가 맛이 없을수가 없다. "릴로커피킷사"와 같은 건물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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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atin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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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정말 골목 입구에서부터 버터 냄새가 강렬했다. 미니크로와상 소금과 초코 맛과 명란 바게트 선택. 크로와상 버터맛이 진하고 초코도 맛있는 초코를 써서 좋았다. 명란 바게트는 살짝 눅눅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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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lee_kiseki

8년

오사카 다이마루 백화점 5층 하브스 무얼 말해 몽슈슈 밀크레이프보다 맛있다 음료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 음료들의 얼음이 물 얼음 아니고 해당 음료를 얼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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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죠지 @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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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오사카 애플샵에서 신호등을 건너서 번화가로 들어오면 사람을 홀리는 버터향이 진동을 합니다. 그 냄새끝에 있는 르 크로와상 샵. 일본답게 명란젓이 들어간 메뉴도 있습니다. 다들 연휴에 여기저기 가셔서 올리는 글에 저도 예전에 가서 저절로 엄지가 치켜올라간 집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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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꼰님 @jd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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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0307-0310] 오사카의 기록 9. 르 크로와상 숍 (ル・クロワッサンショップ) 일본에 처음 놀러갔을 때 제일 놀랐던 건 빵맛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일본 편의점의 빵이 파리바게트의 빵보다 맛있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요즘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에도 더 많은 개인빵집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아! 여기는 상호명에 써 있는 것처럼 크로와상이 주인곳이에요. 쁘띠크로(プチクロ)라고 조그만 크로와상이 개당 ¥40 정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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