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이플로네의 하루] 여긴 역시 크림류가 맛있습니다. 토마토 들어간 것보다 크림/오일 류를 시키세요. 그리고 사이드의 트러플 프라이 좋았다..(솔직히 갓 튀긴 감자는 맛없을 수가 없지만) 오늘의 스프는 종류별로 좀 차이가 나는 듯.. 여기 스프는 대체적으로 그리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이플로네의 하루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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