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악 파는 카페~~!~!~!~! 라서 갔는데… 사실 한 입 먹고 ? 주악…?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먼저 보고 갔던 현자상님 후기처럼 주악이라기보단 진짜 찹쌀도넛 같은 느낌… 그리고 수분감도 좀 부족한… 커피는 인상이 옅고 카페 내부는 그냥저냥 익숙한 동네 카페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 한적한 건 좋네요… 그러나 굳이 이걸 먹으러 또 가진 않을 듯…
시에나블루 케이크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9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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