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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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 파는 카페~~!~!~!~! 라서 갔는데… 사실 한 입 먹고 ? 주악…?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먼저 보고 갔던 현자상님 후기처럼 주악이라기보단 진짜 찹쌀도넛 같은 느낌… 그리고 수분감도 좀 부족한… 커피는 인상이 옅고 카페 내부는 그냥저냥 익숙한 동네 카페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 한적한 건 좋네요… 그러나 굳이 이걸 먹으러 또 가진 않을 듯…
시에나블루 케이크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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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떡케이크때문에 지도에 찍어놨던 집이었는데 어느순간 주악집으로 바꼈네요.. 어떻게 메뉴를 이렇게 확 바꿨지 싶어서 신뢰감은 안갔는데.. 인스타 광고보고 속는셈 치고 다녀와봤습니다🤣 주악이라함은.. 그 튀긴 반죽 안에 공기층이 생기고 집청이 되어야 맞는걸텐데.. 속이 정말 찹쌀로 꽉차있어서.. 제가 먹어보기엔 솔직히 그냥 팥없는 찹쌀도너츠 위에 이쁜 데코를 올린.. 그런느낌이 드네요.. 그럼에도 좋아요라는 평가를 한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