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라 모처럼 사람없을 거 같아서 들어간 카페. 아침이지만 다행히 한가했다. 석유난로마저 운치있어서 좋았는데 솔직히 냄새가 나서 금방 나왔다. 하지만 음료는 맛있다. 산, 강 이라는 블렌딩 중 고르면 되는데 플랫화이트 나무랄데 없고 아인스페너의 쫀득함과 진함은 배부른 한 잔이 된다.
오츠 커피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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