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접시들로 채워지는 반찬들. 그런만큼 음식의 단가도 비싸다. 샐러드, 수삼, 회무침 등 흔히 고깃집에서 떠올리게 되는 반찬들은 몇 개월만에 가도 똑같다. 석갈비처럼 데워나오는 고기메뉴는 먹기는 편하지만 솔직히 내 돈으로 찾아가서 먹고싶은만큼은 아니다 중(앙)타(운) 식당은 늘 1시간 무료.
황가원
세종시 절재로 194 세종중앙타운 3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