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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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접시들로 채워지는 반찬들. 그런만큼 음식의 단가도 비싸다. 샐러드, 수삼, 회무침 등 흔히 고깃집에서 떠올리게 되는 반찬들은 몇 개월만에 가도 똑같다. 석갈비처럼 데워나오는 고기메뉴는 먹기는 편하지만 솔직히 내 돈으로 찾아가서 먹고싶은만큼은 아니다 중(앙)타(운) 식당은 늘 1시간 무료.
황가원
세종시 절재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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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정갈한 반찬이 나오나, 종류가 좀 적은편 가격이 비쌈.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
중앙타운에 있는 석갈비집에 다녀왔어요🙂 석갈비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식으로 여러 한식 반찬들과 함께 나오는 구성으로 주문했더니 생각보다 가격이 꽤 되었어요. 가격을 생각한다면 추천할만한 맛집은 아니었던 점이, 석갈비 음식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기가 조금 퍽퍽한 느낌이에요. 비교 대상이 애매하지만 차라리 불고기나 제육볶음을 먹는 것이 맛있을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반찬이 여러가지 나와서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는 좋을 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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