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움과자와 슬러쉬와 같이 나오는 에스프레소로 알음알음 자리를 넓혀가는 동네 골목안 맛집 어느틈에 여름에는 틈새에 파라솔 있는 야외자리가 생겼다. 실내의 좁은 좌석으로는 수요가 안되었을듯. 나의 최애는 에스프레소 레몬슬러쉬 하나 들고 경의선숲길 오르막길을 가는 상쾌함이 좋다. 그리고 이쁜 꽃마들렌도 좋지만 바삭함이 확 살아나는 퀸아망을 맛보시길 더 추천!
마타사
서울 마포구 새창로6나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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