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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히

23일

예전에 브런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 있는데 친구들도 디너가 런치보다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2인 세트 (가츠번+메인1+라이스/누들1+디저트+음료2) 8만원 구성으로 먹었어요. 마라샹궈랑 볶음밥 골랐는데 마라샹궈는 기름기가 좀 많고 마라맛이 조금 애매하게 약하게 나서 조금 아쉬웠어요. 볶음밥은 ㄱㅊ았어요. 담에 가면 다른 메뉴 시킬듯.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