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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1시30분에도 안에 손님들로 바글바글 털래기수제비 2인과 쭈꾸미1인을 주문 쭈꾸미는 맵찔이 입장에서는 너무 맵고 달아서 먹기 힘들었음. 맵찔이가 아니어도 일단 양념이 너무 달다고 느껴졌음. 쭈꾸미보다는 오히려 털래기수제비를 추천. 안에 얼갈이및 채소 그리고 수제비양이 굉장히 많다 된장베이스에 건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구수한편 2명이서 2인분 주문하면 남길것 같은 양

주막보리밥

인천 연수구 청량로79번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