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장터국밥집 국물이 뜨겁지 않아 호로록 빠르게 먹고 나왔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전보다 더 뜨듯하게 데워주시는듯 소면 양도 적지않아 맘에 든다 빨간 소고기 무국 추워진 날 뜨뜻하게 한그릇 잘 먹음
장터국밥 청송옥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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