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추천하는 식당이지만 오늘은 좋아요를 준다 왜냐하면 이날따라 돈까스가 다소 많이 튀겨져서 ㅠㅠ 치돈의 고기가 다소 딱딱했던거 빼면 여전히 냉모밀과의 조합이 아주 굿이었다 느끼할때쯤 냉모밀 한입 냠 그리고 늘 느끼는건데 돈까스 시키면 주는 미니우동도 맛난데 매번 치돈 + 냉모밀 조합에 밀려 안타깝..... 확장이전하고 사람이 더더더욱 많아진듯하다 기존 매장에선 혼밥하기엔 치돈과 냉모밀을 혼자 먹을수 없어 아쉬웠는데 현재 매장은 창가자리에 1인석도 있고 치돈 피스로 추가도 가능해서 혼밥하기에도 좋을듯하다

후니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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