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면 우동집 더울때만 가봐서 붓카케우동만 먹어봄 면이 아주 탱글하고 대신 차가워서 좀 딱딱한 느낌도 있다 얼음 없이도 우동이 다 먹을때까지 시원했다 쯔유도 다른 냉우동집보단 단맛은 덜하고 간장의 짠 맛이 좀더 집중된(?)듯한 맛이었다 치쿠와덴푸라 추가해서 같이 냠냠 튀김도 바삭하니 맛있었다 돈까스와 치쿠와 중 고민했는데 돈까스 시켯음 넘 배불러서 남겼을듯
오도로키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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