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인학센, 굴라쉬, 부어스트 플래터 주문 슈바인학센 처음 먹어봤는데 겉 껍질 바짝 구워져있고 속 살은 촉촉+약간의 기름짐 껍데기가 원래 저정도로 구워지는건지 모르겠는데 맛은 있는데 나이프로 잘라먹기 조금 힘들었다 굴라쉬랑 부어스트 플래터가 가장 맘에 들었다 일단 저녁에 갔는데 여긴 소주가 없고 주류 가격대도 높은편이라 일행 모두 쫄아서 소극적으로 음식을 주문함 그래서 다른 원정대를 꾸려 파스타와 고기파이를 먹어보러 갈까함
블루메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