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칼국수와 일행이 시킨 칼국수 수육세트의 수육 나는 안시켰지만 수육은 얻어먹음 기존 투썸이 있던 자리에 칼국수집이 생김 본점은 대구에 있던데 점심시간 끝나고 회사에 대구사람에게 물어보니 대구사람들은 다 아는듯 사진으로 가늠이 될지 모르겠지만 양이 어마무시하다 그리고 안맵게 생겨서 꽤나 매움 맛있는데 면이 생각보다 잘 불진 않는거 같아서 신기함 국물도 괜찮고 면도 나쁘지 않은데 한가지 아쉬운건 음식이 뜨겁지 않다......... 근데 대구사람 말론 여긴 닭곰탕이 찐이라고 닭곰탕을 먹어야 한댔다 다음엔 닭곰탕 도전
현풍닭칼국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