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해서 나오고 사장님이 돌아가면서 계속 구워주심 그리고 뼈와 살이 분리되있어 힘들게 들고 뜯지 않아도 되고 된찌를 1인당 하나씩 주심!!!! 그냥 간장양념인줄 알았는데 살짝 매콤함 약간 매콤한 돼지갈비 먹는거 같았음 환기 시설이 없어 눈이 약간 매울수 있는데 그거 빼고 다 만족이었음
조박사 등갈비
서울 중구 퇴계로16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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