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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워놓은걸 다시 데워서 주는 형식이라 식기도 금방 식는거 같고 도우는 퐁신한 편이었지만 맛 자체도 그닥 특별할게 없는듯 이곳 방문의 궁극적인 목표는 포르케타 였는데 고기 냄새 안나고 향신료와 같이 나온 당근라페의 조합은 좋았음 테이블이 높고 의자도 높아서 그리 편하진 않았음 확실히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다시 데워먹는게 더 나을듯

라모따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