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몽블랑, 두바이까눌레, 아이스라떼 주문 2층 자리에 앉고 싶어서 단당에서 만두먹고 서둘러 이동 시그니처인 가게이름을 딴 르슈망을 먹을까 했지만 시즌메뉴인 몽블랑과 까눌레는 고민하다 두바이로 겟 몽블랑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카시스가 아닌 레몬마멀레이드, 라임크림 조합은 처음이고 상콤하고 산뜻했음 그리고 뭔지 물어봐도 못알아들어서 아직도 모르겠지만 얇고 바삭한게 씹히는데 이게 식감에 한 포인트라 좋았음 두바이까눌레도 자르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계란 비린내 없이 맛있고 토핑이 바삭바삭한 식감을 더해줬음 커피는 쏘쏘했음 2층은 가게 밖으로 나가서 올라가야하고 주문한건 2층까지 서빙해주심 마지막 까눌레 키링은 네이버 영수증리뷰 하고 받음
르슈망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1-1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