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치즈샐러드와 바질페스토파니니 주문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다 요즘같이 채소값이 금값인때에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 리코타치즈도 다른 샐러드집의 한 3배는 나오는거 같다 같이 주시는 빵에 듬뿍 올려 먹어도 계속 남아있었다 파니니는 맛없없의 조화였는데 따뜻할때 먹으니 치즈도 주욱 늘어나고 안에 슬라이스햄, 토마토가 들어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좋았다는 ............. 채소로 배터지는 점심이었다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