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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4.0
16일

유명한 집인걸 알지만 매번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맘먹고 방문했다 매울까봐 고추짬뽕은 차마 도전 못하고 고추짜장이랑 가지튀김 주문했는데 양념없이 정말 튀김만 나와서 당황했다. 알고보니 내가 생각한 걸 먹으려면 깐풍가지를 먹어야했다는 점.. 아쉽긴했지만 맛은 있었는데 아무래도 먹다보면 물린다 같이 나온 짬뽕국물을 먹어보니 다음번엔 짬뽕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방문의사 있음

송죽장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2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