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찍 마감할때가 있어서 퇴근하고 부랴부랴 가야 먹을수 있다 웨이팅도 있어서 30분이상 대기하고 들어갔음 식당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조금 불친절하고 시크하신데 맛있어서 참고 매번 가게된다..미나리와 버섯이 잔뜩 들어간 감칠맛나는 매운탕은 왠지 건강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껏 과식하게 된다 마무리 계란죽?볶음밥은 필수. 고기보다 이게 더 맛있다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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