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그리 크지 않은데 테이블은 다닥다닥 들어차있어서 자리가 상당히 좁다. 처음 앉은 구석쪽은 거의 감옥에서 벌받는수준이라 바테이블 쪽으로 옮겼는데 그래도 좁고 위생적으로 더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뎅탕은 꽤 짠 편이였고 꼬치구이는 별로. 메뉴가격이 싸고 조금씩 여러가지 맛볼 수 있다는건 굉장히 장점이지만 두번다시 방문은 안할듯.
하이보루야
서울 강서구 양천로 452 어위쉬 예다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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