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JESSIE
2.0
4개월

겨울이라 그런가...사진으로 본것처럼 자리가 넓게 깔려 있지도 않았고 메뉴도 김밥이나 다른건 없고 그냥 모듬해물이 다였다. 라면이라도 먹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웠음.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해산물이 전혀 신선한 느낌이 아니고 오래돼서 딱딱했다. 바다 앞에서 먹는다는 메리트가 있다는거 외엔 전부 별로였다. 나오는 거에 비해 가격도 비싸다.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